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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55억 낙찰로 화재를 모았던 개그우먼 박나래가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여서 논란인데요. 박나래 소속사 측은 무지해서 생긴 일이라 해명했습니다.
무지해서 생긴 일
15일 박나래 소속사 측은 이번 박나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무지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며 입장을 밝혔는데요. 해당 건이 문제가 될지 몰랐고 어떻게 이익도 챙기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추가로 법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다시 한번 사과를 밝혔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박나래는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로 되어 있어 위장전입 의혹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논란에 박나래는 소속사 측은 박나래의 오피스텔은 박나래가 작업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해 마련한 것이며 편의상 한남동 빌라와 자곡동 오피스텔을 오가며 생활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발 빠른 사과
위장전입 의혹 논란이 커지자 박나래는 발 빠르게 사과를 밝혔는데요. 최근 박나래는 어마어마한 부동산 이슈로 대중들에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조그마한 실수라도 큰 이슈가 되는 느낌이네요. 박나래 본인이 무지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했으니 알맞은 절차에 따라 처리할 거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박나래 위장전입 의혹 무지해서 생긴 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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