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소개팅 연하남 변호사

김현정 소개팅 소식이 화재인데요. 가수 김현정은 23일 방송된 연애도사 시즌2에서 8세 연하 변호사와 소개팅에 성공했는데요. 김현정은 연애도사 시즌2에서 소개팅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운세까지 들었다고 하네요.

 

 

태양이 비로소 금을 녹일 수 있는 운

김현정은 연애도사 시즌2에서 사주를 보았는데요. 운세를 봐준 도사는 작년과 올해 답답했던 형세였는데 내년부터는 태양이 비로소 금을 녹일 수 있는 운이 들어온다. 일과 사랑을 다 잡을 수 있는 운이 들어오니 일과 사랑도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고 김현정에게 말했는데요. 이 말을 들은 김현정은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8세 연하남

이어 김현정은 84년생 8세 연하 변호사 강성신과 소개팅을 하였는데요. 다소 짧은 만남을 갖고 스튜디오로 돌아오면 이번에 만난 남성을 한 번 더 만나보고 싶다며 솔직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서로 알아가기 너무 짧은 만남이었다며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꽃길만 걷기를

오늘은 김현정 소개팅 연하남 변호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저도 예전부터 시원한 목소리 때문에 정말 좋아했던 가수 김현정인데요. 작년과 올해는 답답했지만 내년에는 일도 잘되고 연애도 잘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8세 연하남 변호사와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긁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