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3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예상 지난 11월 1일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고 현재 12월은 그야말로 확진자 및 사망자 폭증 상태인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오는 17일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를 중단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6명인 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줄이고, 시간제한 없이 운영되는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12시 또는 밤 10시 등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또 다른 일각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리두기 4단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 1. (모임) 18시 이후 2명까지 사적 모임 가능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 18.. 2021. 12. 15. 거리두기 2주 연장 백신 인센티브 확정 거리두기 2주 연장은 45일째 지속되고 있는 네 자릿수 감염자 발생이 이유가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는 현행 고강도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1시간 영업시간 줄인다 정부의 현행 고강도 거리두기 2주 연장으로 지역의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더 줄이기로 결정해서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백신인센티브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정부는 백신 접종을 독려 위해 백신 인센티브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오후 6시 이후 적용되는 사적 모임 2인 제한에서 식당·카페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한 4인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인센티브 조건 백신 접종 완료자는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면역 형성 기간인 14일이 .. 2021. 8. 20. 사회적 거리두기 현황 4단계 연장 확정 4단계 연장 확정이라는 사회적 거리두기 현황이 나왔는데요. 18시 이후 4명 이상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조치도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만 방역수칙 중 실효성과 수용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 ▶ (인구 10만 명 초과) 인구 10만명 당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 4명 이상으로 전국 2,074명 이상입니다. ▶ (인구 10만명 미만) 지역 내 주간 총 환자 수 20명 이상입니다. 사적 모임 제안 ▶ (모임) 18시 이후 2명까지 사적모임 가능(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합니다. ※ 18시 이전에는 3단계 조치와 동일하게 4인까지 사적모임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 관리 ① 동거가족, 돌봄(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가.. 2021.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