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복귀 내년 상반기 드라마 이브

새로운 드라마로 배우 서예지가 복귀한다는 소식인데요. 내년 상반기에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이틀 일부가 공개되면서 서예지 복귀과 확실시되었습니다. 서예지는 드라마 "이브"로 대중들을 다시 만날 예정인데요. 서예지 복귀 드라마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예지 복귀

 

"내년 상반기 드라마 '이브'로 시청자들은 만날 예정"

 

전 연인 가스 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등 다양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서예지가 내년 상반기 드라마 '이브'로 팬들을 다시 만날 거라는 소식인데요. 서예지는 이 드라마에서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하는 '이 라엘'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출처 서예지 SNS

 

이브

 

"1% 상류층 부부의 이혼 스캔들 내막을 파헤치는 이야기"

 

서예지가 출연하는 드라마 이브는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 원인은 한 서민 여자였다"라는 내용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1% 상류층 부부의 이혼 스캔들 내막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극본은 윤영미, 연출 박봉섭이며 출연은 배우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입니다. 

 

연기력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서예지는 연기에 대한 열정은 정말 프로 수준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드라마 촬영을 할 때 계속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하는가 하면 분주한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으로 감정 연기를 표출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하는 등 연기력에 있어 상당한 수준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연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 인정받을지 주목이 됩니다.

 

판단은 대중에게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게 될 배우 서예지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내년 상반기 이브라는 작품을 통해 드러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숙기간이 짧았다는 사람도 있고 길었다는 사람도 있어 그 기준은 모호하지만 어렵게 시작한 작품인 만큼 부단한 작품 준비로 배우 서예지로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