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SNS 사칭 이런적 없어

배우 신세경을 사칭한 SNS 대화 내용이 공개되어 화재인데요. 신세경은 해당 내용 대화를 캡처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개해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SNS 계정 사칭

 

"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

 

배우 신세경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을 보고 해명에 나섰는데요. 신세경은 해당 SNS에 대해 자신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 SNS는 27일 신세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면서 해명했습니다. 

 

사칭 계정과 대화

 

사칭한 계정과 대화를 주고받아

 

신세경이 캡처한 대화 내용을 보면 사칭 계정과 한 누리꾼이 대화를 나눈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대화를 나눈 누리꾼은 '엄마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세경 누나 번호 생길 줄이야"라고 적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신세경은 자신의 계정이 아니며 해당 누리꾼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신세경 프로필

출생 : 1990년 7월 29일(31세)

신체 : 164cm, B형, 왼손잡이

학력 : 서울영도초등학교 (졸업), 신목중학교 (졸업), 신목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종교 : 개신교(침례회)

데뷔 : 1998년 서태지 Seo Tai Ji 포스터 모델

 

 

사칭 주의

이렇게 신세경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SNS 계정 사칭 피해를 받고 있는데요. 연예인 인척 사칭을 하여 일반인들에게 접근해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모두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링크는 신세경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sjkuk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