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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자녀 송중기 배우자

by shimz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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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자녀에 대한 궁금증은 배우 송중기의 재혼 소식이 공식화되면서 커지고 있는데요. 영국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재혼은 배우 송혜교와 이혼 4년만으로 2세 소식까지 함께 들려고 오고 있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누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의 배우자인 영국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입니다. 송중기(1985년생)보다 한 살 연상인데요. 영국인 아버지와 콜럼비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2002년 '사랑의 여정'이라는 영화로 데뷔했으며 '라지 맥과이어', '나의 아버지', '온 에어: 석세스 스토리', 제삼자', 'CCTV: 은밀한 시선'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활동을 했었는데요. 이탈리아 드라마 'Non smettere di songnare'에서 주연을 맡았고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현재 연기 활동을 중단했으며 사실상 은퇴했다고 합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자녀 루머

송중기-케이티루이스사운더스
송중기 케이티루이스사운더스

 

작년 2022년 12월 26일 송중기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사운더스에 관한 과거 임신설·출산설 등에 관한 루머가 퍼졌었는데요. 이렇게 사운더스의 루머의 근거는 2021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사운더스가 임신한 듯 배가 부른 모습으로 참석한 사진과 몇 년 뒤 다른 이탈리아 행사장에 사운더스가 어린 아이와 함께 참석한 사진이 발견돼 그때 같이 참석한 아이가 사운더스에 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한 연예 관련 유튜버가 사운더스가 결혼을 했나, 아이가 2명이 있나, 이건 우리나라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내막까지 다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뭔가 뚜렷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루머를 사실로 단정 짓기엔 어려움이 있지 않나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 신혼집

케이티-루이스-사운더스-송중기-신혼집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 신혼집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송중기의 임신 소식과 함께 많은 분들이 어디에 함께 살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이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 신혼살림을 차렸다고 합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사운더스와 송중기는 지난해 봄부터 한남동의 빌라에서 함께 살았다고 하네요. 이후 사운더스가 임신을 하자 송중기가 사운더스의 부모님들을 한국으로 불러 새로 이사한 이태원의 집에서 사운더스의 친정 식구와 함께 지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관심사 중 하나의 이 단독주택의 가격인데요. 사운더스와 송중기의 신혼집은 대략 100억 원에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매입과 동시에 재건축을 해서 시세가 2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 결혼

송중기-결혼발표
송중기 결혼발표

 

배우 송중기는 지난 30일 본인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요.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 주고 서루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오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고 알렸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 축하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자녀에 대한 루머가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송중기에 대한 인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부른 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루머는 아직까지 밝혀진 게 없으며 두 사람의 결혼 및 아이를 얻게 된 축복에 대한 축복과 관심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두 분의 행복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행복을 기원하면 오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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