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계약금 200억 글로벌 야구선수인 이유

김태균 계약금 200억 소식이 화재인데요. 야구선수 김태균이 24일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코미디언 김숙과 소개팅할 뻔한 이야기와 계약금이 200억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김숙과 소개팅

비디오스타에 출현한 김태균은 김숙과 소개팅할 뻔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는데요.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개로 김숙과 소개팅 할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태균은 박미선의 장난으로 이해하고 거절했다고 했다고 하네요.

 

계약금 200억

이어 김태균은 과거에 뇌진탕에 걸렸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김태균은 뇌진탕에 걸려 아프고 나니 아무한테도 연락이 안 와서 서러웠다는 과거 심정을 말했습니다. 당시 일본 구단에서만 꾸준히 연락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계약금이 100억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심수창 선수에 추가 폭로로 한국에 다시 와서 100억 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김태균이 글로벌 야구선수였다는 걸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예능 늦둥이 특집

김태균 이외에도 4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봉중근, 심수창, 이대형이 출연해 예능 늦둥이 특집 던져라 인생의 2막이라는 주제로 운동선수들의 예능감을 볼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예능 진출

지금까지 김태균 계약금 200억 글로벌 야구선수인 이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최근 전 농구선수 허재부터 많은 운동선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현하며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운동선수들이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