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부끄뚱 노래 기대되는 이유 프로필

문세윤 부끄뚱 소식입니다. 29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의 여름 노래잔치에 초대가수로 부끄뚱이 깜짝 등장했는데요. 

 

문세윤

노래잔치

문세윤 부끄뚱 무대가 방송된 29일 1박 2일 시즌4 시청률은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방송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경북 영덕에 모인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팀을 나누기 위해 여름 가요톱텐 노래 맞추기와 여름 대표 보양식인 초계국수가 걸린 점심 복불복 해변 가요 체전이 진행했습니다.

 

부끄뚱

방송이 절정에 이를 때쯤 흥을 더해줄 초대 가수가 깜짝 등장하였는데요. 초청가수로 ‘부끄뚱’ 문세윤과 지원군 라비가 출연해 정말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을 마친 부끄뚱의 문세윤은 부끄뚱의 탄생 계기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문세윤은 자기 노래를 가지는 게 자신의 버킷리스트라고 말하며 부끄뚱이 탄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끄뚱은 자신이 직접 투자해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세윤 프로필

- 나이: 1982년 5월 11일(39세)

- 출생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 신체: 180cm, 118kg, B형

- 학력: 면목고등학교(졸업), 서일대학교(레크리에이션학 전문학사)

- 종교: 불교

-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드

- 데뷔: 2002년 KBS 개그콘서트 출연,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

 

다재다능

이번 1박 2일에서 무대를 선보인 부끄뚱을 보면서 정말 개그맨들은 못하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열심히 노력해서 하나씩 이루면서 지워나가는 개그맨 문세윤의 모습이 정말 멋지게도 느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