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2 탈락자 다음회가 기대되는 이유

뭉쳐야찬다2 탈락자 발표 소식입니다. 29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1차 오디션에 이어 2차 오디션이 시작되면서 탈락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이번 총 탈락자 3명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뭉쳐야찬다2

 

첫 번째 탈락자

첫 번째 탈락자는 송동환이었는데요. 안정환 감독은 "능숙하지 못했던 볼 컨트롤 능력. 볼을 찬 지 오래된 듯 보인다"라고 이유라고 탈락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탈락자

두 번째 탈락자는 손종석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 "찾는 포지션이 있는데 겹쳐졌다"라며 탈락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세 번째 탈락자

세번째 마지막 선수는 김민수였다. "함께 가기에는 부상이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날 경기에 뛰지 못한 박정우는 부상 회복 후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 오디션 결전의 날

뭉쳐야 찬다 시즌2는 회가 거듭할수록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세명의 탈락자가 지명되고 드디어 축구 오디션 결전의 날이 다음 주에 방송됩니다. 박태환을 도 발아하는 지원자들과 함께 한차의 양보가 없는 대결이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안정환 감독은 이런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빠짐없이 체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5주간의 여정 끝에 어쩌다 FC와 대결에서 승리하려는 오디션 도전자들의 승부가 기대됩니다. 뭉쳐야 찬다 시즌 2 다음 회는 8월 2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