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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6억 소송 안타까운 이유

by shimz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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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소속사 대표로부터 6억 원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소속사 대표는 리 씨엘로 대표라고 밝혀졌습니다. 리 씨엘로 대표 A 씨는 가수 박유천이 JYY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로 알려졌는데요. A 씨는 박유천을 상대로 약 6억 원 규모의 손해 바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박유천 6억 소송을?

 

리씨엘로 대표 A 씨

 

가수 박유천이 그룹 JYJ 활동 때부터 함께 해왔던 매니저 A 씨로부터 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박유천

 

박유천이 소송을 당한 이유는?

 

박유천의 주장으로 갈등 시작

 

이번 6억원 소송 분쟁은 2021년 8월 박유천이 리 씨엘로로부터 제대로된 정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방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주장에 리씨엘로 측은 박유천이 리씨엘로와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다며 박유천이 계약 위반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유천은 A 씨가 횡령을 했다는 입장을 내고 있지만 A씨 측은 2020년 말 연 매출 기준 10억을 상회했고 수익금을 정상적으로 정산해왔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법인카드 사용?

 

박유천이 개인적으로 법인카드 사용?

 

리 씨엘로 대표는 계약 위반 주장에 이어 박유천이 개인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주장도 했는데요. 리씨엘로 대표 A 씨는 박유천이 개인적으로 유흥비 및 생활비를 회사 법인카드로 충당했으며, 동거하던 여자 친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다면서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무전취식한 금액이 약 1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활동 금지

 

방송 출연 및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서울 중앙 지방법원은 예 스페라가 제기한 일본 기획사와 이중 계약을 해 손해가 있었다고 주방한 것을 받아들여 박유천의 방송 출연 및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에 대한 인용 결정을 내린 상황이며, 이에 따라 박유천은 독자적인 연예활동이 금지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수 박유천에 대한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부디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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