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탈퇴 추측자제 개인적인 일로 떠난다

그룹 온리원오브의 멤버 러브가 팀을 탈퇴한다는 소식인데요. 소속사 측은 러브의 탈퇴는 개인적인 일이며 탈퇴와 관련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러브

2일 소속사 측은 러브의 탈퇴에 대해 그동안 온리원오브의 멤버로 활동해왔던 러브의 신중한 고민 끝에 온리원오브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탈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리원오브

2019년 미니앨범으로 데뷔한 온리원오브는 나인·밀·리에·준지·러브·유정·규빈으로 구성된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입니다. 올해 한 장의 미니앨범 싱글을 내어 활발한 활동을 했었는데요. 러브의 탈퇴는 온리원오브 팬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재정비

소속사 측은 하반기에 계획되었던 온리원오브의 모든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며 팀 재정비 후에 활동 계획에 대해 소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