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완치 활동 재개 예정 자택에서 휴식 중

 

지난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하니가 2일 코로나19가 완치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자신의 SNS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괜찮다고 근황을 올렸습니다.

 

하니 소속사 측은 하니는 7월 30일 격리해제 기준 그리고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제한 없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활동 재개

하니의 코로나19 완치 소식에 이어 그 동안 중단되었던 활동이 재개될 예정인데요. 드라마 아이돌도 하니의 활동 재개로 촬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니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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