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 달콤한 신혼생활 의견충돌

이지훈 아야

19일 방영되었던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훈 그리고 아내 아야네 부부의 신혼생활 모습 공개되었는데요.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인 아야네와 함께 달콤하고 핑크빛 신혼생활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속적인 사랑스러운 표현과 깜짝 커플 댄스를 선보이기도 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 계획을 세우다가 의견 충돌이 발생했는데요.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면서 의견 차이가 발생하고 맙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외국은 이렇게 한다라는 말도 했는데요. 문화 차이로 인해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흘러 급기아 18명 대가족 회의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이 모습은 지켜본 MC들은 이런 관경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내비쳤습니다.

 

이외에도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서른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깜짝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지훈 그리고 아야네의 결혼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1993년생이며 14살 연하 일본인입니다. 한국에는 9년 동안 거주를 했으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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