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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부상 투혼 주목 받는 이유

by shimz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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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부상 투혼 소식입니다. 2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소속 전미라 부상투혼 활약이 화재 되고 있는데요. 전미라는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과 복부에 고이 맞아 호흡곤란 상태까지 갔지만 끝까지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전미라
전미라

 

골 때리는 그녀들

이번 2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이날 4강 토너먼트 첫 경기로 FC 국대 패밀리와 FC 월드 클라쓰의 경기를 했는데요. 지난 경기에서 국대 패밀리는 남현희의 부상으로 한채아가 새롭게 주장으로 선정되었고, 첫 리그 득점왕 전미라가 임대 선수로 복귀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전미라 부상 투혼

이날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에서 전미라 부상 투혼이 빛이 났는데요. 상대팀 FC 월드 클라쓰에 만만치 않은 공세로 FC 국대 패밀리가 고전했는데요. 경기 도 중 전미라의 햄스트링 통증 호소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전미라는 복부에 공을 맞아 쓰러지고 호흡 곤란까지 호소하며 경기는 알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는데요. 하지만 전미라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일어나 뛰었고 팀원들을 걱정과 응원으로 복귀골을 터뜨리며 화답했습니다.

 

전미라 프로필

- 출생 및 나이 : 1978년 2월 6일 (43세), 전라북도 군산시

- 학력 : 군산영광여자중학교, 군산영광여자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 신체 : 175cm, 54kg, B형

- 종목 : 테니스

- 종교 : 개신교

- 가족 : 남편 윤종신, 장남 윤라익, 장녀 윤라임, 차녀 윤라오, 시아버지 윤광석

 

불꽃 투혼 전미라

지금까지 전미라 부상 투혼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까지 만들어낸 전미라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방송이지만 정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 때문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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