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코로나 확진 프로필

배우 강예원 코로나 확진되었다는 소식인데요. 강예원은 25일 한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확진 판정 후 본인 자택에서 자가 경리 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예원

 

새 드라마 촬영 중

강예원은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었는데요. 강예원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덩달아 함께 촬영했던 스태프들도 초긴장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강예원 이외에 다른 스탭 및 관계자들은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강예원의 소속사 측은 배우의 빠른 회복을 돕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촬영 일정 조율 중

드라마 관계자는 강예원에 촬영 당시 다른 배우들이 없었지만 방역 당국의 권고에 따라 전 출연자 및 스태프들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번 더 권고했다고 밝혔는데요.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을 판정받아 추가 확진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예원에 코로나19 확진으로 추후 촬영은 현재 조율 중이며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지은

출생: 1980년 3월 15일(41세)

신체: 162cm, 44kg, O형

학력: 서초초등학교(졸업), 서일중학교(졸업), 서현고등학교(졸업), 한양대학교(성악과/학사)

종교: 가톨릭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데뷔: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

 

강예원 코로나19 확진

조금 잠잠한 것 같더니 배우 강예원의 코라나 19 확진 소식이 들리면서 다시 한번 연예계에 코로나19 확산이 되는 게 아닌가 노심초사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촬영을 위해 철저한 검사를 한다고 해도 코로나19에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네요. 새로운 드라마로 열심히 준비했을 텐데 빨리 회복해서 다시 좋은 드라마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