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전속계약이 당연한 이유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어펜저스 멤버 김준호 전속계약 소식이 화재인데요.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는 배우 하지원이 소속되어 있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준호

 

국가대표 예능감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뛰어난 펜싱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는 펜싱 실력뿐만 아니라 꽃미남 외모도 화재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4일과 15일에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었는데요.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반전 입담으로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습니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김준호가 전속계약을 한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하지원, 최동구, 문진승 그리고 성우 박나연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전속계약으로 하지원과 한솥밥을 먹을 예정이랍니다. 

 

그래도 펜싱

이번 전속계약에 대해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현역 펜싱선수로서의 본업은 물론 방송계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펜싱을 더욱 대중적으로 알리게끔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자신의 본업인 펜싱을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펜싱선수 그리고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게 될 김준호 앞에 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준호 전속계약이 당연했던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