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세자전 언제 이창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다

킹덤 외전인 아신전에 이어 이창(주지훈)의 과거와 현재의 내용을 다룰 세자전이 나온다라는 소식인데요.

 

킹덤 주지훈

 

지난 7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킹덤 아신전에 인기가 대단한 가운데 또 다른 외전인 세자전도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킹덤 세자전

킹덤의 또 다른 외전인 세자전은 앞에 시리즈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펼칠 예정인데요. 세자전에서는 후궁의 아들로 태어난 세자 이창은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다 좀비들과 맞서 싸우면서 군주의 역량을 점차 갖추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창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징검다리 역할

킹덤 외전인 아신전과 같이 세자전도 시즌 1~2를 시즌 3으로 이끌어 줄 또 다른 징검다리 외전이 될 예정인데요. 비록 후궁의 아들로 세자 대접을 받지는 못했지만 좀비와 맞서 싸우면서 조선을 이끌어갈 이창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참여

킹덤 세자전은 줄 곧 시리즈를 맞아 왔던 김은희 작가의 대본을 바탕으로 범죄도시 감독인 강윤성 감독이 참여할 예정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거기에 이창 역할로 배우 주지훈이 참여할 예정으로 세자전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정확한 제작 시기는 미정이지만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 너무 반갑네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킹덤 시즌3을 2년 뒤에 볼 수 있을 거라는 다소 슬픈 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외전인 세자전을 보며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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