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백신 후유증이 안타까운 이유

설현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백신 접종 후 겨드랑이가 아프다라며 개인 SNS 글을 게시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설현

 

겨드랑이 통증

지난 2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는 글을 게시했는데요. 지난달 30일 설현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승연 

이렇게 설현뿐만 아니라 지금 연예계에서 백신 접종 후유증 호소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배우 이승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접종 후 근육통과 오한 그리고 몸상 증세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눈과 몸이 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성훈

이어 격투기 스타 추성훈도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심박 수 이상 증상을 알렸는데요. 추성훈은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후유증

이상 설현 백신 후유증이 안타까운 이유 대해 알아봤는데요. 설현, 이승연, 추성훈 뿐만 아니라 방송인 황혜영, 설현과 같은 그룹 소속인 찬미도 백신 접종 후 휴유증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일반인들 뿐만아니라 스타들도 이 같은 후유증 증세를 밝히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증상이 얼른 호전되어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