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 먹튀 의혹이 안타까운 이유 프로필

로잘린 먹튀 의혹 소식인데요.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서로 활동 중인 로잘린이 레슨비 먹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밖에도 로잘린은 협찬 물품을 반납하지 않았다라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로잘린

 

먹튀 논란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해 3월 로잘린에게 입시 안무 레슨을 수강하려 했던 사람이라고 밝히며 "레슨을 받지 못한 채 레슨비 역시 환불받지 못했다"라고 주방하는 글이 게재돼어 '먹튀 논란'에 휩싸인 상태인데요. 주장인은 레슨비를 입급 한뒤 계속 레슨일을 미루고 결국 환불을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협찬 물품

협찬 물품 또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면서부터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로잘린이 협찬 물품을 반납하지 않고 잠수를 탔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답니다. 이 글에는 과거 로잘린의 SNS 게시물에 달린 댓글 캡처가 담겨 있었는데요. 댓글 안에는 한 업체가 협찬 물품을 반납하지 않아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프로필

본명: 조은규

나이: 1997년 9월 15일(만 24세)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키: 미공개

혈액형: 미공개

 

로잘린

두 가지 논란에 휩싸인 당사자 로잘린은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 및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태에도 현재까지 아무런 공식 입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상 로잘린 먹튀 의혹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로잘린은 자신의 입장이 어떤 상태인지 밝혀야 할 것 같네요.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대중들에게 제대로 해명하여 오해없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